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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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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으로 가득한 안양1번가

안양1번가

조선조 제22대 정조 임금께서 1795년 시흥현과 과천현 경계지점에 사도세자인 부왕의 묘에 능행을 위해 만안교를 놓으신 후 화산능행의 노정을 과천~인덕원~수원에서 시흥~안양~수원의 노정으로 바꾸시면서 유래정 뒤 (안양1동 674-67)에 안양 행궁을 짓고 휴식을 취하신 곳이 되자 주변에 민가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5년 1월 1일 경부선의 개통과 함께 안양역이 생기자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발달된 안양1동에는 1917년 7월에 호계2동에 있던 서이면사무소가 지금의 안양1동사무소 옆으로 이전하여 면사무소 업무를 보게 되었다.

그 후 1924년에는 안양금융조합과 안양연초조합, 우체국들이 속속 이곳에 세워졌고, 광복 후에도 시흥군청사와 안양경찰서, 안양읍사무소 등 공공기관이 들어서자 관가의 거리로 되었다.

재래상권인 안양시장이 1926년 이곳에 개설되어 상권의 기틀이 다져졌으며 1980년대에는 먹거리, 옷가게, 유흥주점이 주류를 이루었던 곳이 1990년대 들어 젊은 취향의 캐쥬얼 스타일의 의류와 내셔널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였다.

2000년이후 컴퓨터, 통신, 시네마 등 쇼핑과 문화가 잘 융화된 거리로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상권을 형성하여 안양최대의 번화가로 부상하였다. 안양의 금융, 교통, 상권을 태동시킨 안양1번가는 지역 발전을 일으킨 상징적 의미에서"안양1번가"로 부르게 되었고 시에서는 1998년 상가 주변길을 "안양1번가 길"로 명칭을 부여했다.

1996년부터 매년 10월에 젊음의도시, 패션의거리 안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번가 거리 대축제가 열려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자유와 멋, 낭만을 느끼고 체험할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위치안내


  • 담당부서 복지문화과 > 문화체육
  • 문의 031-804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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